Press Releases
비즈니스 소식
서울특별시-한국BMS제약-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내 바이오·의료 분야 혁신 협력 위한 공동의향서 체결
BMS
22/03/14
o 서울특별시-한국BMS제약-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내 바이오·의료 분야 혁신 생태계 지원 위한 공동의향서(LOI) 체결
o LOI 통해 한국BMS제약은 심각한 질병의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의약품 개발 및 제공하기 위한 Open Innovation 실현 도모
(2022년 3월 14일, 서울) – 한국BMS제약(대표이사 김진영)은 지난 3월 11일 서울특별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국내 바이오·의료 분야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공동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LOI 체결식에는 김진영 한국BMS제약 대표이사와 서울특별시 황보연 경제정책실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영옥 기획 이사 등이 참석해 서명했다.
이번 LOI는 한국BMS제약과 서울바이오허브의 역량과 전문성을 결합하여 국내 바이오·의료 분야 혁신을 촉진하고자 체결됐다. 서울바이오허브는 서울특별시가 조성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바이오·의료 창업 혁신 플랫폼이다. LOI에 따라 한국BMS제약과 서울바이오허브는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전략을 통해 국내 바이오·의료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유능한 업체들과의 파트너링 기회를 적극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올해 안에 혁신적이고 경쟁력 있는 아이디어를 가진 국내 바이오·의료 분야 우수 기업들을 발굴해 지원하는 챌린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BMS는 심각한 질병의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의약품을 개발해 제공한다는 자사의 미션을 바탕으로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구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파트너링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실제로 BMS의 20개 블록버스터 제품 중 12개, 그리고 파이프라인의 60%가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만들어졌다.
한국BMS제약 김진영 대표는 “한국은 세계적인 수준의 바이오·의료 기술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부와 지역사회 차원에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해당 분야의 발전을 독려하고 있어 전세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며 “한국BMS제약은 이번 서울특별시와 보건산업진흥원과의 LOI를 통해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유능한 바이오 업체와의 파트너링 기회를 적극 고려하며 국내 바이오·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BMS제약은 청년 암 환자들의 사회 복귀와 자립을 돕는 리부트(Reboot)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환자보호자에 대한 지원과 인식 개선을 위해 12월 16일을 ‘환자 보호자의 날’로 선언, 작년부터 심리상담부터 일상의 힐링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전개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 # #
Disclaimer
한국BMS제약은 질환과 의약품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본 보도자료를 작성 및 배포하며, 본 자료는 특정 제품에 대한 대중 광고나 판촉목적과는 무관합니다. 본 자료를 바탕으로 한 기사 작성 및 게재 여부에 대해서는 기자님의 판단에 따라 결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